하루 - 한지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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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13:29 조회2,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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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작. 한지승감독. 이성재,고소영 출연
별다른 특징없이 [고스트맘마], [찜]과 더불어 범작 이상을 만들기엔 역부족인 한 감독의 개인적인 최고작. 불임부부의 애틋한 사연을 그렸다고는 하나 관객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며 인상적이지 못했습니다. 김창완과 윤소정이 출연하고 2001년 38회 대종상에서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심사위원특별상, 여우조연상 등을 획득했지만 수상에 걸맞는 무게감이 영화에는 없습니다.
사족: 한국영화의 수준은 대체적으로 1910년대 프랑스, 1920년대 미국, 1930년대 일본, 1980년대 홍콩과 유사하다고 보여집니다. 머지않아 우리에게도 구로자와나 왕가위같은 감독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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