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선 - 배창호의 역작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12:39 조회2,14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001년작. 배창호 감독 이미연, 이정재, 안성기 출연.
50여년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서 벌어진 비밀을 배경으로 풀어가는 액션 대작. 배창호 감독의 솜씨답게 영화는 치밀한 구도로 숨가쁘게 한국과 일본을 오갑니다. 50억원의 제작비와 수많은 로케이션장소, 6800평의 포로수용소 세트에서 보여주듯 배창호 감독이 이 영화에 쏟은 열정은 대단한 것이었는데 기대만큼 실망도 컸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오랜만에 맛보는 진지한 한국영화임에 틀림없으며 배우들의 연기,주제의식,스펙타클한 촬영등에 있어서 종종 비교되는 [쉬리]보단 한수 위에 있는 작품으로 바노와영화는 평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