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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야드 - 브루스 윌리스의 패션만이 남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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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12:34 조회2,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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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ard.jpg2000년작. 조나단 린 감독. 브루스 윌리스, 메튜 페리, 로잔나 아퀘트 출연

옆집에 새로 이사온 킬러때문에 벌어지는 한판 대소동. 프렌즈로 유명한 메튜 페리와 브루스 윌리스의 출연, 그리고 [말뚝상사 빌코], [제이 제이]등 코메디에 일가견이 있는 조나단 린감독의 영화라는 점등이 흥미를 갖게 만들었지만 결과는 실망스런 것이었는데 가끔 웃음짓게 만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화는 전체적으로 힘이 상당히 딸리는 모습이고 배우들의 연기나 이야기진행이 둥둥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브루스 윌리스는 준비하는 것도 별로 없이 너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고 아내를 너무 쉽게 메튜 페리에게 보내버립니다. 로잔나 아퀘트는 우스운 프랑스 발음으로 버벅대기만하고 그 무섭다는 시카고의 킬러들은 명성과는 달리 캐나다에 오자마자 아무런 대응도 못하고 바로 죽어버립니다. 결론은... 캐나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평화로운 마을과 배우들의 패션등을 보는것 외엔 큰 매력이 없는 그저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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