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1/2 > 예전리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전리뷰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12:19 조회2,443회 댓글0건

본문

overflow.jpg1975년작. 밀러스 포먼 감독, 잭 니콜슨, 루이스 플래쳐, 데니 드비토 출연

[죠스], [네쉬빌], [베리 린든], [뜨거운 오후]등 지금 생각하면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할수 있는 감독들의 전성기 작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던 75년도는 체코에서 망명한 한 감독의 영화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의 해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감옥에서 정신병동으로 편한 복역을 위해 작정하고 옮겨온 한 사나이 맥머피의 규율도전기 였으며 [이지라이더]와 [차이나 타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잭 니콜슨이 참여했고 루이스 플래쳐, 데니 드비토가 합류해 만든 의외의 영화 였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와 사회의 규율문제를 정신병동을 소재로 우회하여 건드린 이 영화에 쏟아졌던 당시의 호평은 아카데미 5개부문, 골든글러브 5개부문, LA비평가상, 뉴욕비평가상을 모두 휩쓸며 대중적으로도 성공한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폭풍과 같았던 그해 스필버그는 [죠스]의 성공이후 [미지와의 조우] 프로젝트에 들어갔고 루카스는 [스타워즈]를 준비했으며 스콜세즈는 [택시드라이버]를, 빔벤더스는 [길의왕]을, 공포영화 작가들은 각각 [캐리]와 [오맨]등을 내놓으며 자신을 알렸고 메이져의 뒷편에선 [록키호러픽쳐쇼]가 그들만의 잔치를 열고 있었던 무시무시한 시절이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director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