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 노만주이슨 *** > 예전리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예전리뷰

허리케인 - 노만주이슨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01:43 조회1,940회 댓글0건

본문

hurr.jpg허리케인 1999 노만쥬이슨 캐나다.

노만쥬이슨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지붕위의 바이올린일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영화지만 그러나 솔직히 그의 영화들이 세계 영화흐름을 주도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허리케인은 노만쥬이슨의 한마디로 자존심 회복작입니다. 그가 오랜만에 맘먹고 찍은 진지함 작품이지만 여전히 그의 영화에는 힘이 없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이런 영화는 관객들에게 좋은 영화로 비쳐지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곰곰히 살펴보면 루빈 카터의 인생을 영화가 과장하고 있는 측면이 없지 않으며 덴젤 워싱톤에게 영화가 전체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굳이 비교하지 않더라도 억울한 옥살이에 대한 영화가 왜 자꾸 개인대 개인의 복수심과 연결되는지 알수 없습니다. 이 영화는 99년 베스트 목록에 대부분의 평론가들이 꼽고 있습니다. 의심가는건 영화를 보고 뽑은 것인가 아니면 평론가들의 평론을 보고 뽑은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director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