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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건맨 - 웨스턴의진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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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01:49 조회2,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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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dollars.gif레오네의 65년도 작품이며 그의 최고 걸작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가 만들어지기 4년전에 세상에 나온 영화입니다. 그의 영화들은 하나같이 *** 이상의 점수를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담배를 멋있게 피우고 거들먹 거리며 온갖 폼을 다 재지만 결국 노리는건 현상금 뿐이며 총이 없으면 형편없이 무너지는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인디오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상대로 한 클린트와 리반 클리프의 경쟁은 흥미진진하며 초반에 벌어지는 두사람의 총대결도 볼만합니다. 그러나 레오네의 최고작은 누가뭐래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입니다. 마지막 장면의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석양의 건맨을 보면서도 계속 이 영화가 생각난 것은 아무래도 레오네, 엔니오로 이어지는 이 두사람의 업적이 낳은 영향 때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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