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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인더페이스 ** 러브레터 - 진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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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01:16 조회2,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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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인더페이스 1995.  웨인왕  미국

차이니스박스와 더불어 웨인왕의 최하류작. 그의 최신영화가 다시 나오기까지 당분간 그의 주가상승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다. 짐자무쉬의 연기는 마치 엔디워홀의 생전의 모습같다.
 
 
러브레터 1999.  진가신  미국

진가신의 영화는 근본적으로 힘이 없다. 평범한 연출력에 평범한 사고를 지닌 연출가일 뿐인 그에게 다가온 허리우드의 손짓은 [러브레터]라는 또하나의 밋밋한 범작을 낳고 말았다. 그가 실제 촬영장에서 모든것에대한 권한을 갖고 통솔하며 찍었든 그렇지 않았든간에 허리우드에는 진가신이 차지할만한 여유있는 공간이 없어보인다. 사업가적 자질과 작가적인 재능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동네에서 한 영화 한다는 친구들이 모두 모여 힘겨루기를 하는 허리우드에서 [러브레터]의 단순한 스토리는 빛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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