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 스콜세즈의범작 *** 애니기븐선데이 - 올리버스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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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01:03 조회2,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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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 - 마틴스콜세즈
city is burning. 거리는 사고로 넘쳐난다. 사람들은 걸핏하면 자살을 하려하고 약물을 복용하며 피를 토하고 쓰러진다. 매일 술에 찌든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발광하며 정신잃고 졸도한 사람들은 매번 하필 위가 문제다.
구조대원 프랭크가 미쳐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보인다. 오히려 그의 참을성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그는 고독하고 자책에 빠져 있으며, 매우 피로한 몸을 가지고도 무엇인가에 이끌려 다시 근무에 들어가게 되는데, 비열한 거리에서 구원의 묘수를 찾는 주인공의 행동이 택시 드라이버의 트레비스와는 다른 방식의 해결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빙라메즈, 패트리샤 아퀘드, 존 굿맨등의 화려한 출연진도 볼 만하다. 택시 드라이버 이후 20여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뉴욕은 불타고 있다.
애니기븐선데이 - 올리버스톤
1999. 올리버스톤. 미국
왜 영화는 처음부터 쉴새없이 풋볼장면을 보여주며, 왜 알파치노는 소리부터 지르는지, 선수들은 무엇이 그리 문제길래 서로 다투는지, 겨우4연패를 했다고해서 왜 팀이 넘어가고 감독을 교체할 것처럼 구단주는 흥분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함속에 영화는 진행되며 풋볼이라는 스포츠에 갖혀 그만 관객을 고려하지 않은 올리버 스톤의 실수작 혹은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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