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The Four Floor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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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노 작성일09-02-13 00:20 조회2,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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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The Four Floor)
조쉬 클라우스너/줄리엣 루이스, 셜리 듀발, 윌리엄 허트. 미국.
조쉬 클라우스너는 [덤 앤 더머]에 보조 스텝으로 참여한 것이 전부인 신인 감독이다. 이 영화 [4층]은 어느 허름한 아파트 5층으로 이사를 오게 된 제인(줄리엣 루이스)이, 4층에서 밖으로 한 번도 나오지 않는 괴팍한 노인과 소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가 알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스릴러물이다. 오랜만에 [샤이닝]의 셜리 듀발을 볼 수 있었으며, 줄리엣 루이스의 매력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 고른 영화치고는 상당한 수준작이었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에 독특한 음향 효과등이 영화의 완성도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5층으로 이사온 제인의 못질 소리에 아랫층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경고장이 날라온다. "새로 이사와서 못질도 못해?" 라며 이를 무시하는 그녀에겐 또 다른 경고들이 계속 된다.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장소와 직장과 집을 오가며 혼자사는 여주인공의 행동 반경속에서 영화의 스토리는 설득력을 얻어간다. 안전한 사회 안에서 건조한 삶을 사는 미국인들에게 흥미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내려는 제작자의 의도를 숨길 수는 없겠지만 잘짜여진 추리소설같은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그와 같은 의미를 애써 찾아야 한다는 것도 무의미해진다.
1999/11/28
조쉬 클라우스너/줄리엣 루이스, 셜리 듀발, 윌리엄 허트. 미국.
조쉬 클라우스너는 [덤 앤 더머]에 보조 스텝으로 참여한 것이 전부인 신인 감독이다. 이 영화 [4층]은 어느 허름한 아파트 5층으로 이사를 오게 된 제인(줄리엣 루이스)이, 4층에서 밖으로 한 번도 나오지 않는 괴팍한 노인과 소음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다가 알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스릴러물이다. 오랜만에 [샤이닝]의 셜리 듀발을 볼 수 있었으며, 줄리엣 루이스의 매력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비디오가게에서 우연히 고른 영화치고는 상당한 수준작이었다.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에 독특한 음향 효과등이 영화의 완성도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5층으로 이사온 제인의 못질 소리에 아랫층에 있던 사람으로부터 경고장이 날라온다. "새로 이사와서 못질도 못해?" 라며 이를 무시하는 그녀에겐 또 다른 경고들이 계속 된다. 아파트라는 폐쇄적인 장소와 직장과 집을 오가며 혼자사는 여주인공의 행동 반경속에서 영화의 스토리는 설득력을 얻어간다. 안전한 사회 안에서 건조한 삶을 사는 미국인들에게 흥미와 이야기꺼리를 만들어내려는 제작자의 의도를 숨길 수는 없겠지만 잘짜여진 추리소설같은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그와 같은 의미를 애써 찾아야 한다는 것도 무의미해진다.
199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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