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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상 영화 별점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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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렉터스 작성일17-07-24 22:28 조회1,5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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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벚꽃>(2017) ★★★ 감독: 유해진, 출연: 장범준.
즐겁고 반갑다.

<더 서클(2017)> ★★★ 감독: 제임스 폰솔트, 출연: 엠마 왓슨, 톰 행크스.
두 직원이 메이를 찾아와 왜 소셜활동을 하지 않느냐며 나무랄 때부터 뭔가 잘못돼가고 있는 게 느껴졌다. 평범한 직원이 갑작스런 영웅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부자연스럽지만 이야기 자체는 흥미롭다.

<목소리의 형태>(2017) ★★★ 감독: 야마다 나오코, 출연: 이리노 미유, 하야미 사오리.
단순함을 넘어서는 문제작. 섬세한 전개에 캐릭터도 흥미진진. 교훈적인 결말은 다소 흠.

<소중한 날의 꿈>(2011) ★★ 감독: 안재훈.
 그림체는 좋으나 이야기가 보수적이고 정형적. 매력 부족.

<에일리언 커버넌트>(2017) ★★1/2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프로메테우스까지는 괜찮았지만 뭔가 반복되는 느낌이다. 점점 에일리언 프리퀄이 왜 필요했나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옥자>(2017) ★★1/2 감독: 봉준호, 출연: 틸다 스윈튼, 폴 다노, 안서현.
재미는 있으나 메시지가 진부하다. 미자가 원더우먼처럼 활약하는 스턴트 씬이 감동을 갉아먹었다.

<원더우먼>(2017) ★★★ 감독: 패티 젠킨스. 출연: 갤 가돗, 크리스 파인.
인간 세상을 구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기까지 너무 많은 걸 희생한 듯. 그러면서도 계속 쏟아져나오는 히어로물들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 ★★★1/2 감독: 홍상수, 출연: 김민희.
곤경에 빠진 감독에게서 최고의 작품이 나온 것 같다. 영화는 뜨거운 감정으로 날 것 그대로 드러낼 때 매력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공각기동대2017>(2017) ★★★ 감독: 루퍼트 샌더스. 출연: 스칼렛 요한슨, 줄리엣 비노쉬, 기타노 다케시.
시각효과가 좀더 화려했으면 하는 아쉬움. 특수부대의 활약보다는 인간의 존엄성, 인격화의 문제 등에 집중하면서 상상력을 잠식한 측면. 그간의 할리우드식 리메이크 방식에서는 어긋나 있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 된 듯. 대체로 만족.

<골드>(2016) ★★★ 감독: 스티븐 개건. 출연: 매튜 맥커너히, 에드가 라미레즈.
비즈니스로 성공하려면 배짱과 신념이 있어야겠지. 그 성공의 그늘엔 수많은 늑대들이 있을 것이고.

<데스노트: 더 뉴 월드>(2016) ★★★ 감독: 사토 신스케.
더 강해졌고 더 깊어졌다. 데스노트 시리즈는 신화가 될 것.

<트릭: 라스트 스테이지>(2014) ★★1/2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극장판 만으로는 트릭 시리즈의 참 매력에 다가가기 힘들 수 있다. 15년 함께했던 팬들을 위한 애정이 느껴지는 결말.

<사일런스>(2016) ★★★1/2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 앤드류 가필드, 리암 니슨.
종교의 시대... 무지와 두려움, 그릇된 신념.

<이니시에이션 러브>(2015) ★★★ 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마츠다 쇼타, 마에다 아츠코, 키무라 후미노, 미우라 타카히로.
반전이 매우 훌륭하다. 사전정보 없이 보는 영화의 즐거움

<마영정: 상해야인시대>(2015) ★★1/2 감독: 황정보, 출연: 홍금보, 오윤룡, 안지걸, 장로하.
액션만을 위한 특수효과가 돋보인다. 이야기는 부실.

<미인어>(2016) ★★ 감독: 주성치, 출연: 덩차오, 임윤, 나지상.
어디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지루하다.

<스트롭 에지>(2015) ★★★ 감독: 히로키 류이치, 출연: 후쿠시 소우타, 아리무라 카스미, 야마다 유키.
히로키 류이찌 영화엔 실패가 없다. 연기자들도 매우 사랑스럽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2016) ★★★ 감독: 가렛 에드워즈, 출연: 펠리시티 존스, 디에고 루나, 매즈 미켈슨, 리즈 아메드, 포레스트 휘태커, 견자단, 강문.
매력넘치는 스토리, 그것만으로도 충분.

<라라랜드>(2016) ★★★1/2 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현실이 라라랜드였으면 좋겠다. 꿈꾸는 사람들이 더이상 바보처럼 보이지 않도록...

<어라이벌>(2016) ★★★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에이미 아담스, 제레미 레너, 포레스트 휘태커.
드니 빌뇌브 감독을 눈여겨 봐야겠다.

<판도라>(2016) ★★ 감독: 박정우, 출연: 김남길, 김주현, 정진영, 김영애, 문정희, 김대명
신파만 빼면 나머진 괜찮을까? 아니다. 문제는 곳곳에 있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2016) ★★ 감독: 홍상수, 출연: 김주혁, 이유영, 김의성, 권해효, 유준상.
제목만큼이나 자연스럽지 않은, 즐길 수 없는 막간극.

<로스트 인 더스트>(2016) ★★★ 감독: 데이빗 맥킨지, 출연: 크리스 파인, 벤 포스터, 제프 브리지스.
다행이다. 이런 영화가 아직 살아남아서...

<자객 섭은낭>(2015) ★★★1/2 감독: 허우 샤오시엔, 출연: 서기, 장첸, 사흔영, 츠마부키 사토시.
이야기는 매력이 없으나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은 굉장하다.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사건>(2016) ★★1/2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출연: 니시지마 히데토시, 다케우치 유코, 카가와 테루유키.
기이하지만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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