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별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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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렉터스 작성일26-10-02 20:44 조회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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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아 더 베스트> ★★★ 강문 감독 특유의 블랙코미디로 희화화된 천재 피아니스트 랑랑의 성장사. 광기 어린 중국식 교육열의 그늘을 파고들면서도, 아버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는 랑랑의 고백처럼 부자 간의 지독하고 끈끈한 관계 역시 놓치지 않은 작품.
<나만의 비밀> ★★1/2 타인의 감정 상태를 서로 다른 감각으로 읽어낼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다섯 명의 고교생 이야기. 그런 능력을 통해서가 아닌 서로에게 진짜 마음을 전해야 한다는 걸 깨닫기까지의 성장통을 그린다. 소설 원작. 데구치 나츠키.
<지느러미> ★★1/2 근미래 통일된 한국에 오메가라는 독성 지느러미를 지닌 돌연변이가 차별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설정이다. 음습한 분위기 연출과 색감 사용의 과감함은 돋보이나 한정된 공간의 단조로운 이야기는 다소 답답하다. 박세영 감독. 연예지 배우.
<T셔츠가 마를 때까지9~10화> ★★★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기를 기도하면서도 마를 때까지만 유지하고픈 부부라는 관계. 아무 사이도 아닌 사람과 이야기할 때 진실해진다는 화두를 던지며 더 강한 자아를 찾아가는 마무리가 깊은 여운을 준다. 아오이 유우, 마츠야마 켄이치, 나카지마 아유무, 카호
<데드 맨스 와이어> ★★★ 70년대에 있었던 인질극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금융 자본의 피해자인 범인은 자신이 직접 개조한 데드 맨스 와이어를 손에 쥐고 인질극을 벌이다 미디어의 대중적 쇼에 노출된다. 70년대 스타일의 연출 기법이 인상적. 구스 반 산트, 빌 스카르스고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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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열 번째 여름> ★★★ 매년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는 두 남녀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교차 구성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지만, 온전한 나 자신을 찾아가는 두 사람의 여정이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안긴다. 에밀리 베이더, 톰 블라이스.
<호프> ★★1/2 흥미로운 세계관을 제시하지만 묘사의 디테일은 다소 조잡하다. 등장 인물들의 납작하고 1차원적인 행동은 몰입을 방해하기도 한다. 도시 액션과 외계인의 숨겨진 서사가 눈길을 끌 뿐. 후속편은 있을지...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배우.
<백룸> ★★1/2 백룸이라는 미스터리 세계관의 괴이한 분위기를 구현하는 데 에너지를 치중했다. 서사의 완성도가 다소 부족해 이야기 바퀴는 헛돌지만 초현실적 묘사 자체에 몰입해 빠져들게 하는 힘은 있다.
<T셔츠가 마를 때까지7~8화> ★★★ 미츠루에게 숨겨진 도피 욕구가 있었다는 게 밝혀진 후 혼란에 빠진 사짱은 홀로 집을 떠난다. 미츠루가 사짱의 지인들을 불러 모아 아내의 다른 면을 알아내려 하는 동안 사짱은 바닷가 마을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주춤했던 이야기에 발생한 새로운 긴장감.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1/2 무한 확장이 가능한 포탈 판타지물로, 미국의 평범한 주택가와 공룡시대를 웜홀로 연결시켰다. 세밀한 공룡 묘사 등 뛰어난 시각효과에 비해 밋밋한 음향 디자인과 서스펜스 연출은 별로.
디렉터스 이경원
<블루 파이트> ★★1/2 소년원에서 친해진 이쿠토와 료마가 실제 본인 역으로 출연한 격투기 선수 아사쿠라 미쿠루의 연설을 듣고난 뒤 브레이킹 다운이라는 대회에 참가하는 꿈을 쫓는다는 내용. 크로우즈 제로의 배우들이 카메오로 나오고 각트가 보스로 출연한다. 미이케 타카시 표 거침없는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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